인스탁스 와이드에보, 감성의 프레임을 넓히다

최종 수정일: 7월 29일

✅ 프로젝트명 : 인스탁스 와이드에보

📆 기간 : 2025년 4월 1일 ~ 🏆 목적 : 인스탁스 와이드에보 신규 런칭 인지도 제고 및 구매 유도

인스탁스가 또 한 번 새로운 감성을 꺼냈습니다! 이번엔 ‘와이드에보’.

기존보다 넓어진 프레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그리고 순간을 더 선명하게 남기는 경험까지. 이건 단순한 ‘즉석카메라 신제품’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와이드에보는 지금 이 시대의 감정을 담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이번 인스탁스의 와이드에보 역시 이너스와 함께 하였는데요, 기획부터 실행, 그 결과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우리의 미션, 이 "감성"을 제대로 알리는 것

2025년 4월 출시된 와이드에보의 마케팅 캠페인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와이드에보, 이 감성은 직접 느껴봐야 한다. 그러니까, 보여주자. 제대로.’

그래서 저희는 검색부터 SNS,버티컬 매체까지, 가능한 모든 채널을 총동원했습니다.

그 중 파트너십 광고는 평균 이미지 광고 대비 높은 반응률을 기록하였으며, 유저의 관심 기반 콘텐츠에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 덕분에 성과 중심 집행 안에서도 감성적 몰입과 퍼포먼스 모두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 이종원, 그리고 와이드에보의 감도

특히 유튜브 영상 광고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감성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이종원이 함께했습니다. 이종원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담백한 이미지가 와이드에보의 무드와 잘 맞았고, 그의 시선과 감정이 담긴 콘텐츠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와이드 프레임 안에서 포착된 일상과 감정,그 안의 정서적 여백이 제품을 설명하는 가장 진정성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성과는 명확합니다.

특히 유튜브 영상과 메타 카탈로그 광고는 초기 유입을 견인하며 검색 기반 전환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콘텐츠 기반 유입 → 검색 → 재유입/전환이라는 퍼널을 정교하게 설계했고, 와이드에보의 감성을 소비자와 정확히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와이드에보는 단순히 넓게 찍히는 카메라가 아닙니다.

더 넓은 장면, 더 진한 감정, 더 오래 남는 기억을 담기 위한 새로운 방식입니다.

이너스에서는 인스탁스와 함께 이 감성을 디지털 전반에 걸쳐 정교하게 설계된 퍼포먼스로 풀어냈고, 그 결과 브랜드와 소비자가 ‘진짜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너스커뮤니티는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의 감성, 제품의 방향성, 소비자의 경험까지 연결하는 풀 퍼널 전략을 실행합니다. 디지털 전환이 아닌, 디지털 경험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이너스커뮤니티에 문의해 주세요.

제품이 아닌 ‘경험’을 마케팅하고 싶다면,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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