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의 조구만 꽃가게' 팝업
- hyeran37
- 8월 14일
- 2분 분량
Brand ㅣ 유니세프(UNICEF)
유니세프의 조구만 꽃가게
"조구만 관심은 커다란 웃음꽃을 피운대"
Project Report
✅ 프로젝트명 :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유니세프의 조구만 꽃가게' 팝업
🥯 장소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 기간 : 2025년 4월 25일(금) ~ 5월 11일(일)
🏆 목적 :
조구만 스튜디오의 공룡 캐릭터와 ‘꽃가게’ 컨셉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함으로써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관심이 후원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
💙유니세프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의 웃음꽃을 피울 특별한 꽃가게를 열었어요!🌹💙


🤔 팝업의 전체적인 컨셉이 궁금해요.
‘조구만 공룡들이 손님들과 함께 웃음꽃을 만들고 지구촌 아이들에게 전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유니세프의 조구만 꽃가게’ 컨셉으로 기획했어요.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니세프의 활동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했고, 조구만 스튜디오의 공룡 캐릭터와 함께라면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 공간은 어떻게 기획했나요?
아이처럼 순수한 감성을 담은 정원 속 작은 꽃가게처럼 느껴지도록 구성했어요.
조경 공간에는 유니세프 블루 컬러를 반영한 4m 크기의 수국으로 만든 블루 하트, 라일락, 감귤나무, 허브 등 향기 가득한 식재, 입구를 장식한 장미조팝 아치, 유러피안 언화기 등을 활용한 높이감 있는 연출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꽃박람회의 주제인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반영해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브랜드월은 방문객이 구호물품 스티커를 꽃모양의 라인드로잉 안에 직접 붙이며 완성해가는 참여형으로 구성했어요. 구호물품 스티커가 하나둘 더해질수록 흑백의 선 드로잉은 점차 색을 입으며 꽃을 완성해가고, 이를 통해 “작은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죠.

브랜드월은 단순한 전시 요소를 넘어, 유니세프의 구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어요. 유니세프의 활동에 공감하며, 하나씩 스티커를 더해 꽃을 함께 완성해 주셨어요.




포토존은 꽃을 건네는 조구만 공룡 캐릭터 에어벌룬으로 꾸며,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귀여운 모습 덕분에 지나가던 분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고, 조구만 캐릭터를 본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팝업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후원존은 유니세프의 주요 구호물품을 실물과 활동 사진을 배치한 전시형 공간으로 구성했어요. 이 경험을 통해 후원 참여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죠. 또한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실질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전해지는 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했어요.







🦕 캐릭터로 '조구만 스튜디오'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조구만 스튜디오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세계관을 지닌 브랜드예요. ‘존중’과 ‘배려’라는 분명한 메시지가 유니세프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죠. 그래서 조구만 캐릭터들과 함께라면 나눔의 메시지도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또한, 공룡이라는 친근한 캐릭터 덕분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고요.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재능기부로 함께해주신 조구만 스튜디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니세프의 조구만 꽃가게’ 팝업은 '작은 참여가 큰 희망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 캠페인이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분들은 꽃을 매개로 유니세프의 활동에 더 깊이 공감했고, 그 자리에서 후원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했죠.
단순히 전시를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꽃을 피우고, 웃음을 건네며, 희망을 나누는 공간이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에 동참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죠. 기존에는 주로 정보 전달과 후원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스스로 경험하고 참여하며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후원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브랜드의 메시지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진심으로 스며드는 순간, 그 경험은 단발적인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집니다. 이너스커뮤니티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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