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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을 넘어 찐팬으로! 아세즈의 경험 마케팅 여정

Brand ㅣ 아세즈(ASSEZ)



체험단을 넘어 찐팬으로! 아세즈의 경험 마케팅 여정

경험하고 끝나는 관계가 아닌, 우리 브랜드의 팬을 만들기 위해


 

Project Report


✅ 프로젝트명 : 아세즈 내추럴 피톤-허발 주방세제 팬마케팅

📆 기간 : 2024년 9월 6일(금) ~ 2024년 9월 13일(금)

🏆 목적 :

1. 브랜드 메시지 전달 및 제품 경험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 인지제고 및 USP 제고

2. 체험단 제품 경험 후 설문조사를 통해 시장 반응 및 소비자 피드백을 얻어 개선 사항 발굴

3. 체험단 후기 콘텐츠의 SNS 업로드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 브랜드 신뢰도 상승 & 구매 욕구 자극

 



🟣 SITUATION 🔎


이번 아세즈 프로젝트는 3050 여성 타겟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USP를 강조하기 위해 대표 제품인 내추럴 피톤-허발 주방세제 체험단을 모집하였습니다.


체험단 활동 중 참여자들이 단순히 제품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단 전용 활동 게시판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체험단의 몰입도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브랜드 팬층 형성 가능성을 높이고자 기획했습니다.



🟣 PLAN ✏️


세부 리크루팅을 통해 고관여 타겟층을 발굴하고, ‘제품 관여도’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적합자를 선발했습니다.



🟣 ACTION ⭐️


1️⃣ 체험단 모집페이지 오픈



친환경 주방세제의 USP를 반영하여 친환경 제품 고관여자들의 신청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아세즈의 톤앤매너에 맞춰 녹색과 베이지 계열을 활용하여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체험단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제품의 USP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된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사진 촬영 팁과 활동 예시도 함께 포함하여, 체험단이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세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을 공유해, 체험단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몰입도 높은 체험단 활동을 유도하였습니다.


2️⃣ 체험 후 설문조사


활동을 완료한 체험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품에 대한 만족도, 추천 의향, 개선점 등의 정량·정성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 RESULT ⭐️


1️⃣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USP 제고


‘아세즈’검색 시 캠페인 이후 #주방세제 #친환경 #성분 #설거지 등 아세즈 브랜드와 주방세제 USP 관련 신규 연관어가 생산되어, 아세즈가 주방세제 및 친환경 브랜드로 소비자 인식 속에 자리 잡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 시장 반응 및 소비자 피드백 확보


체험 후 리서치 결과 체험단의 98.9%가 만족했으며, 특히 천연/자연 유래 성분, 친환경 인증, 피부 저자극 부분에서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SNS 리뷰와 설문조사의 응답 내용을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해, 테이블 홈페이지 내 2차 콘텐츠를 제작하여 발행하였습니다.



3️⃣ 브랜드 신뢰도 상승 및 구매 욕구 자극


체험단의 솔직 리뷰와 USP 노출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였습니다.  


🙋🏻‍♂️ 담당 AE 후기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은 “수많은 친환경 브랜드 중에서 아세즈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였습니다. 아세즈만의 차별점과 메시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아세즈가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체험단에게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수의 체험단이 아세즈의 메시지와 철학에 깊이 공감해 주셨고, 그 진심을 후기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 주신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세즈 측에서도 이러한 진정성이 전달되었는지, 우수 활동자 선발 인원을 기존보다 더 늘려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브랜드의 장기적 팬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획을 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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