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ㅣ 한국관광공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가와 외국인 인플루언서와의 성공적인 협업사례 글로벌
Project Report
✅ 프로젝트명
: Feel the beat of korea 릴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 기간
: 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2월 12일
🏆 목적
1. Quick Korea 서비스 경험 릴스 영상을 통한 참여 홍보
2. Beat Zone Stamp 투어 릴스 영상을 통한 한국 관광 홍보
한류의 열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캠페인, [Feel the Beat of Korea]를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방한을 위한 한국 관광 홍보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의 호텔에서 스페셜 기프트를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퀵코리아 서비스’,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등 외국인 관광객의 흥미를 자극할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되었죠.
이너스커뮤니티는 이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를 담당하게 됐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잡은 만큼, 자국민 팔로워를 보유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각국에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잘하는 이너스가 이번 외국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완수해 냈을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
이너스커뮤니티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풍부하게 보유한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 적합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자국민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플루언서를 선택하여 협업을 요청하였고, 이렇게 K-컬쳐에 우호적인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한국의 관광명소와 퀵코리아 서비스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계획했습니다.
게다가 단순 홍보를 넘어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섭외함으로써, 드디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할 영상의 주제는 이벤트 안내이지만, 한국 관광을 목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 숏폼의 비주얼적인 요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효율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에서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을 세심히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왔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멋스러운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콘텐츠를 접한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상상하고, 방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유도하고자 했거든요. 여기에 인플루언서들의 특별한 경험이 더해져 팔로워들을 자극시키는 높은 퀄리티의 숏폼들이 탄생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촬영 중간에 숙박할 호텔도 콘텐츠에 활용해 보고자 했습니다. 호텔에서 보이는 뷰도 여행객들의 니즈 중 하나라 확신했거든요. 룸에서 보이는 관광명소 뷰를 위해 관광지와 가까운 호텔 리스트를 조사하여, 인플루언서들이 숙박과 동시에 현장에서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호텔의 멋진 뷰와 편안한 숙박 경험은 영상의 감성적인 매력을 한층 높여서, 한국에 오고 싶도록 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가 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릴스 콘텐츠의 조회수는 총 2,266,000회로 목표치를 한참 초과한 성과를 달성했네요. 매크로 인플루언서인 만큼 팔로워들에게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게 인스타 스토리에도 추가 게재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팔로워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한국 관광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켜, 실질적인 방한 의지로 이어졌습니다.
이너스커뮤니티의 전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글로벌 타겟 마케팅의 가능성도 입증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너스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도전에 나설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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